꿈에 그리던 CES,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CES
팜캣이 2020년도를 여는 행사 CES에 참가를 했습니다.
코트라를 통해 유레카관에서 부스행사를 했습니다.
다행히 “우리의 뽑기왕!” 윤수씨가 KOTRA구역에서 가장 좋은 부스를 뽑아서!!!
최적의 부스에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많은 바이어 및 방문자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마지막날을 제외하고 하루평균 100여 방문자가 다녀가셨고
관심있게 상담한 분은 약 30여분 정도 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연락키로 한 바이어분들이 5분 정도 되고,
직접적으로 투자 논의를 한분이 1분 있습니다.
홍콩때 느꼈던 부족한점을 거울삼아
CES에는 잘 준비해서 가려고 했는데…
아쉬운점이 너무 많이 남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스타트업은 삼시세끼를 햄버거와 샌드위치를 먹었다는 소문이…